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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회기말 진통...평민, 물리력으로 심사보고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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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째 정회끝에 하오 7시30분 속개된 국회본회의는 평민당측이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회기를 연장하는 동의안을 제출해 유인학의원이 제안설명을
    하는 것으로 시작.
    유의원은 30분간에 걸친 제안설명을 통해 "작년 청와대영수회담에 참석
    했던 세분과 4당정책위의장회담에 참여했던 당사자들이 이자리에 버젓이
    앉아 있다"며 "정치는 신의가 중요한데 신의를 저버리고 어떻게 국민으로
    부터 존경을 받을수 있겠느냐"며 평민당이 제안한 회기연장동의안에 찬성해
    줄 것을 호소.
    그러나 곧이어 진행된 표결에서 출석의원 231명중 평민당과 민주당(가칭)
    의원등 72명은 찬성했으나 민자당의원 158명이 반대해 부결.
    김재순의장이 표결직후 지방교부세법개정안을 상정시킨뒤 민자당의 김홍만
    의원에게 심사보고를 해줄 것을 요청하는 순간 채영석 조홍규 정상용의원등
    평민당의원 20여명이 의장석으로 몰려가 "약속을 지키라(작년 여야합의사항
    을 지칭)"고 항의하며 김의원이 심사보고를 하지 못하도록 물리력을 동원해
    저지.
    결국 김의장은 김의원을 들여보낸뒤 "지금 본회의가 처해 있는 상황은
    다수여당이 민생법안을 기필코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반해 소수여당은
    본회의 산회를 요구하며 물리적으로 의사진행을 막고 있다"면서 "그렇다고
    해서 의장이 다수여당의 의사를 무시하고 독단으로 산회를 선포할수도 없다"
    고 토로한뒤 정회를 할테니 여야총무가 다시 협상을 벌여 정치력을 발휘해
    달라고 간곡하게 당부.
    이때 민자당의석에서는 "왜 또 정회를 하려느냐"며 항의했으나 김의장은
    "현재의 상항으로는 도저히 정상적인 의사진행을 할수 없으니 여야총무가
    만나 논의해 달라"며 밤8시14분 5번째 정회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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