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일본 여야 정책담당자 5월 방한...새 토지정책시찰 연구위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만 정부는 13일 기업인, 정부관리, 민간단체들의 중국 본토여행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대만정부내 본토문제 전담반이 마련한 새로운 대중국관계 규정안은 기업인
    들이 사업 또는 국제무역박람회 참관등 목적을 가졌을 경우 본토방문이 허용
    되며 정부관계자들과 민간단체 인사들도 중국 정부가 주최한 것이 아닌한
    본토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정부대변인은
    밝혔다.
    신규정안은 기본적으로는 이미 비공식적으로 진행되고 있던 사항을 공식
    인정한 것으로 곧 각의에서 승인이 내려질 예정이다.
    본토문제 전담반은 한편 최근 본토로부터 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골동품,
    세공품, 동물등에 대한 수입금지도 학술연구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부분
    해제키로 결정했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ADVERTISEMENT

    1. 1

      한국 '개고기 문화' 비판한 프랑스 배우 바르도 별세

      프랑스 배우 겸 동물복지 운동가인 브리지트 바르도가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브리지트바르도재단은 성명에서 “재단 창립자이자 대표인 브리지트 바르도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r...

    2. 2

      이혜훈 "반대진영에 나라곳간 맡긴 李…통합 진정성 느껴"

      대통령실은 28일 보수 진영 인사인 이혜훈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한 데 대해 “통합과 실용이라는 인사 원칙이 이번에도 지켜졌다”고 했다. 실력이 있다면 보수·...

    3. 3

      국힘, 이혜훈 제명…"최악의 해당 행위"

      국민의힘은 28일 자당 소속 이혜훈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되자 즉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전 의원을 제명했다.국민의힘은 “이 전 의원은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이재명 정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