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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한 정상회담 여건조성 다짐..금년도 재외공관장회의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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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는 6일에 이어 7일 운영위를 제외한 내무, 경과, 국방등 15개 상위를
    일제히 열어 소관부처의 현황보고를 청취하거나 정책질의를 벌였다.
    여야는 이에앞서 6일 각 상위에서 3당통합의 당위성을 놓고 논란을 벌이
    는 한편 민생치안, 북한의 땅굴대책, 무역문제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조순부총리는 경과위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가운데 서울시내 유명
    백화점의 쇠고기사기판매에 언급, "이달말까지 백화점 대표이사등 경영주들
    의 공정거래법위반여부를 가린뒤 혐의사실이 드러날 경우 단호히 의법조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위에서 배대웅 국방부작전참모부장은 "지난 78년 제3땅굴 발견이후
    미국이 땅굴탐사작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해 현재 250여명의 미국측 지질
    과학자들이 탐사작업을 돕고 있다"며 "탐사작업결과 26개정도의 땅굴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현황보고에서 "휴전선 부근 16개 축선에 3,504개의 시추공을
    뚫어 폭파음과 발전기소리를 청취, 86년까지는 연 1만여회 탐지됐으나 89년
    에는 120여회로 줄어들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20여개의 땅굴을 더 찾아내기
    위해 탐색요원과 장비를 보강할 방침이며 제4땅굴은 대국민안보교육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시장실세금리 1% 인하방침 ***
    재무위에서 이수휴재무부제1차관보는 "시장실세금리가 13-14%이나 금융
    관행을 개선하고 비생산적 자금수요를 줄이는등 여러방법을 동원, 실세금리
    를 1%포인트 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무위에서 김태호내무장관은 지난 2월25일 대구에서 발생한 3당통합반대
    시위때 경찰관이 고의적으로 총기사격을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고의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를 받았으나 다시 재조사 지시
    를 내리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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