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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 금리 하향 안정세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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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말 약간의 오름세를 보였던 시중금리가 이달들어 다시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달 중순께 이후에는 신규투자,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납부및
    배당금 지급등에 따르는 자금수요가 집중되면서 금리도 최고 2-3%포인트
    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장외콜금리 연 12.5-13%...지난달말 수준 **
    5일 금융계에 따르면 시중의단기 실세금리를 가장 잘 반영하는 비은행
    금융기관간의 하루짜리 장외콜금리는 지난주말 연 12.5-13%를 기록, 지난달
    하순께와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콜금리 1일물은 그동안 연 12-13%선에서 유지돼 오다가 지난달 27-28일에는
    월말자금 수요가 몰려 일시적으로 연 14.5-15%까지 치솟았으나 이달들어
    보험회사와 투자신탁회사등의 자금공급이 늘어남에 따라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 사채시장 할인금리 작년초이래 최저 수준 **
    이와함께 명동 사채시장의 할인금리는 A급기업어음의 경우 지난달 중순
    이후 계속 월 1.3%로 작년초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고 B급및 C급
    어음도 각각 월 1.45-1.5%와 2%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단자사의 자유금리
    기업어음 할인율 역시 은행신탁대출 3개월짜리와 비슷한 연 15.5%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시중금리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시중의 자금사정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 총통화(M2)는 지난해 12월과 올 1월중 각각 3조
    312억원과 2조6,282억원(평잔기준)이 증가한데 이어 지난 2월들어서는 25일
    현재 통통화 평잔증가율이 12월과 1월의 19.3%및 22.4%보다도 높은 24.1%를
    기록하는등 통화 과잉공급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면서 물가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 시중 자금 사정 풍부...물가불안 가중 **
    그러나 정부의 통화공급이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 있고 3월의 법인세 납부와
    배당금 지급 부담외에도 4월에는 부가가치세 납기가 닥치고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신규투자에 착수하는등 이달중순께부터는 전통적으로 자금
    성수기에 접어 들기 때문에 시중의 자금사정이 다소 빡빡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금리는 이달중순께 이후 오름세로 돌아서 콜금리를 비롯한 단기
    자금은 2-3%포인트, 2-3개월짜리 장기자금은 1-2%포인트 정도 금리가 오를
    것으로 금융계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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