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이 리비아 대수로공사 사업자금조달을 위해 오는 3월5일 납입예정
으로 1억달러규모의 FRN(변동금리부사채)을 유러채권시장에서 발행한다.
특히 이번 FRN발행은 동서증권이 국내증권사로는 처음으로 발행주간사
회사를 맡았다.
만기 7년, 리보금리 +0.35%의 이자율로 발행되는 이 FRN은 납입후 룩셈
부르크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