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에는 낙관적, 3당통합에는 부정적...연세대 조사 입력1990.02.21 00:00 수정1990.0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교생 본드환각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구로경찰서는 수배중인공범 고모군(17.서울영등포구대림2동)이 21일 상오 0시30분께 가족과함께 자수해 옴에 따라 이날 고군을 살인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군은 지난 20일 숨진 창규군의 아버지 박종식씨(37)와 함께창규군의 시체를 찾기 위해 대림천변으로 가던중 달아나 친척집에숨어있다 이날 가족들의 설득으로 자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PGA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인 이일안 고문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고인은 1968년 창립회원으로 KPGA 설립을 주도했고 KPGA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제7대 K... 2 이수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 확보 이수민(31)이 2025년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을 확보했다.이수민은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GC(파71)에서 열린 LIV골프 프로모션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 3 [속보] 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한 대행 "국회와 협력" 화답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