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수의 금오선제품유한공사는 북한의 한 유리회사와 반사유리가공을
위한 승포합동기업 (책임경영제회사)을 평양에 세우기로 합의했다고 신화
통신이 보도했다.
이통신은 재일한국계기업이 투자한 평양의 313유리회사에 제공할 이 커튼
월용 접합유리생산기술은 금화코팅복층 유리로 방음 방열효과가 우수한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