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유리 가공용 합작사 평양설립...중국/북한합의 입력1990.02.15 00:00 수정1990.02.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심수의 금오선제품유한공사는 북한의 한 유리회사와 반사유리가공을위한 승포합동기업 (책임경영제회사)을 평양에 세우기로 합의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통신은 재일한국계기업이 투자한 평양의 313유리회사에 제공할 이 커튼월용 접합유리생산기술은 금화코팅복층 유리로 방음 방열효과가 우수한것이라고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조본, 한남관저 도착…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시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신흥 CBD’ 부상하는 서소문로, 1.6조원 PF 두달만에 조달 마쳐 서울 중구 서소문구역 11·12지구 사업이 1조600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마쳤다. 모집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올해 PF가 냉각되면서 '선임차', '선매입... 3 원·엔 환율 오르자 차익실현…엔화 예금 4.3억불 급감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엔 환율이 상승하면서 엔화 예금이 지난달 4억달러 넘게 감소했다. 엔화 투자에 나섰다가 차익실현에 나선 개인 등이 현물환을 매도한 영향으로 파악됐다. 달러화예금도 소폭 감소했다.16일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