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통상회담 12,13일 워싱턴서 입력1990.02.07 00:00 수정1990.02.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간 통상장관회담이 오는 12/13일 양일간 워싱턴에서 열린다. 우리측에서는 한승수상공장관, 미국측은 모스배커 상무부장관이참석, 지적소유권 통신 투자자자유화 관세등 통상현안문제를 논의할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젝시오 세일 박한 이유 있었네'…대리점 싼값 판매막은 韓 유통사 적발 일본 인기 골프 브랜드 젝시오와 스릭슨을 수입·유통하는 업체가 대리점에 최저 판매가격을 지정해 통보한 갑질 행위가 드러나면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에 판... 2 코엑스, 이렇게 바뀐다고는 합니다 | 당장! 임장 서울 강남의 코엑스는 대표적인 핫플레이스죠. 그런데 최근 서울시가 코엑스 일대 개발계획을 발표하면서, 앞으로는 사람이 더 붐비는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공사중이지만 언젠가 완공될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현대... 3 '결혼 패널티'도 없앴다…'330만원' 정부 지원금 뭐길래 국세청은 오는 17일까지 2024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2024년도에 근로소득만 있는 110만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지급요건을 심사해 오는 6월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