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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추진 회사 갈수록 늘어...계획서제출 63개사 총 8,29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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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증시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거래량 급증종목은
    크게 늘어나고 있어 증권사와 일반투자자들이 초단타매매를 일삼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 6 일 거래량 300 % 이상 급증종목 127 개로 ***
    3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하루평균 5,000주 이상이 매매된 종목 가운데
    최근 6일 동안의 거래량이 그 전 6일동안보다 300% 이상 늘어나 투자에
    주의가 요망되는 거래량 급증종목은 올들어 지난달 24일까지는 하루평균
    30개에 불과했으나 지난달 25일 부터 지난 1일사이에는 127개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설날 연휴 이후 첫 개장일인 지난달 29일에는 거래량 급증종목이
    106개로 올들어 처음으로 100개를 넘어선뒤 30일 187개, 31일 125개,
    이달들어 1일 136개를 기록하는 등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 단기차익 노리는 투기매수세 가담영향 ***
    지난 1일을 기준으로 최근 6일동안의 거래량이 그 전 6일동안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은 신한인터내쇼날로 무려 2,690% 증가했고
    같은기간동안 <> 대도상사, 진도패션, 우단실업, 한창제지 등
    4개종목도 거래량이 2,000 % 이상 급증했으며 <> 태영판지, 우성산업
    삼익공업, 조선선재등 12개 종목은 1,000% 이상 늘어났다.
    최근들어 거래량 급증종목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기관투자가들이
    신규로 상장되거나 증자 가능성이 높은 중소형 종목의 주식을 집중적
    으로 사들인 것에도 원인이 있지만 증권사와 일반투자가들이 약정실적을
    높이거나 단기차익을 노려 초단타 매매를 일삼는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
    되고 있다.
    이와함게 금년부터 전체 상장종목 가운데 90%의 매매체결이 전산화
    됨에 따라 종합주가지수의 장중 등락폭이 커진 것도 초단타매매를
    부추겨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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