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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간신문 하이라이트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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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 아 일 보 <>
    # 1면 톱 : 내각제 -2월집정제 동시 검토
    - 신당권력구조 개헌방향 논의
    - 3인위상 관련 귀추 주목
    ** 평민당, 개헌반대 1,000여명 서명운동
    # 경제면 : 자기앞수표 발행 대폭 축소
    - 은행감독원, 내년 실명제 앞서 추진
    - 아파트 공모주청약 예치증서로 대치...4월부터
    - 제2금융권서 내주는 돈 통장에 입금...7월부터
    # 사회면 : 연예가 폭력 10명 구속
    - 돈뜯고 출연강요 납치/폭행...이주일/태진아씨등 수십명 피해
    - 가요 인기순위 조작혐의 방송 PD도 수사
    <> 중 앙 일 보 <>
    # 1면 톱 : 빠르면 내달말 "합당개각"
    - 민주/공화 입각...폭넓게 당정개편
    - 노태우 행정부 - 김영삼 당관장
    # 경제면 : 노후대책 78%가 불가능...저축중앙위 조사
    - 전자오락실 거의가 특별소비세 탈루...일제 세무조사
    # 사회면 : TV가수등 갈취 폭력배 10명 구속
    - 정기상납 받은 PD도 수사...검찰, 연예계 폭력 일제 소탕
    - 1년에 2억대...인기순위 조작
    <> 국 민 일 보 <>
    # 1면 톱 : 2원 집정제 개헌검토
    - 3자회담때 거론, 내각제에 대통령제 혼합
    - 내달말 "거국내각" 구성
    # 경제면 : 국내 10개사 연내 모스크바 지사 설치
    - 소련 상의, 현대등 4개사엔 이미 허가
    - 선경/코오롱/중소기업 4-5개사도 유력
    # 사회면 : 권역별 연구중심대학 집중 육성
    - 정부, 기초과학센타등과 연계운영
    - 자연계대학 정원 대폭 늘려
    <> 경 향 신 문 <>
    # 1면 톱 : 15인 창당추진위 내일 첫 회의
    - 3당서 5인씩 참여...통합신당작업 본격 착수
    - 민정 일부선 2원집정제 검토
    # 경제면 : 호텔/백화점등 대형시설 주민반대 없어야 허가
    - 사전예고제 시범실시
    - 6대도시...효과 좋으면 시행령에 명문화
    # 사회면 : 화려한 무대뒤 비수쥔 검은손들
    연예계 "폭력기생" 10명 구속
    - 가수/개그맨 위협 돈뜯어
    -PD 소환 인기조작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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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법무장관 대행 "트럼프 총격 용의자, 수사 협조 안 한다"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랜치 대행은 26일 NBC 뉴스 인터뷰에서 용의자인 콜 토머스 앨런(31)이 거주지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거쳐 워싱턴DC까지 기차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그는 앨런이 지난 2년간 2개의 총기를 구입했다고 했다. 블랜치 대행에 따르면 앨런은 행사가 열린 힐튼호텔에서 숙박했다. 범행은 단독으로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블랜치 대행은 앨런이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해 행정부에서 일하는 관계자들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앨런이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그가 "월요일(27일) 오전에 연방법원에서 기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범행과 이란 전쟁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이야기했다.앞서 전날 앨런은 산탄총을 소지하고 방탄조끼를 입은 채 행사장 인근의 보안 검색대로 들이닥쳤다. 이 과정에서 비밀경호국 요원과 총격전을 벌였다. 그 결과, 그와 요원 한 명이 총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앨런은 교외 지역인 토렌스에서 살면서 'C2 에듀케이션'이라는 대학 입시 교육 기업에서 기간제 교사로도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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