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작년 "12.12증시안정대책"발표이후 신용거래보증금의''
현금비율에 관계없이 무조건 100%의 신용융자를 해주고 이에 대해 연13%의
이자를 받는가 하면 현금보증금에 대해서는 대용증권과 마찬가지로
담보로만 처리하고 있어 현금보증금으로 신용거래를 트고있는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