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 일부구간 일방통행 바람직"...교통개발연구원 입력1990.01.19 00:00 수정1990.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검 공안1부는 19일 창간 준비중인 현대일보사(서울 용산구 원효로가28의9)의 대표 강원민씨(55)를 임금체불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강씨는 현대일보사 판매부 장석준씨등 15명으로부터 임금체불을 이유로노동부에 고발돼 지난 12일 검찰에 송치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윤 대통령에 사건접수 통지·답변서 요청 진행중" 헌재 "윤 대통령에 사건접수 통지·답변서 요청 진행중"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나노엔텍, 셀렉트사이언스 다이아몬드 씰 획득 나노엔텍은 자사의 1회용 세포 계수 슬라이드가 세계적인 생명과학 학술 커뮤니티인 셀렉트사이언스(SelectScience)에서 최상위 등급인 '다이아몬드 씰'(Diamond Seal)을 획득했다고 발표했... 3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주심 배당…비공개 유지"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주심 배당…비공개 유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