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광파일링 시스템 시장경쟁 "가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무실의 방대한 문서를 광디스크에 보관하는 광파일링 시스템(OFS)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이 분야를 둘러싼 정보산업계의 경쟁이
    뜨거워 지고 있다.
    *** 금성반도체 신규참여 ***
    18일 업계에 따르면 금성반도체가 최근 일본의 샤프사와 OFS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신규참여를 선언하고 나섰으며 삼성전자 경한시스템
    서울일렉트론왕사등 기존의 OFS공급업체들이 우성을 위한 전략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또 KSC사및 현대전자도 OFS분야에 진출키 위해 해외공급선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광파일링시스템시장에 대기업들의 본격 참여,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파일링시스템이란 스캐너를 이용, 각종문서를 광디스크에 수록하여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최첨단사무자동화(OA)기기다.
    이 시스템의 보관가능량은 5.25인치 광디스크 1장에 1만6,000-1만8,000장
    (보통크기용지) 정도이며 문서를 원본에 가까운 상태로 50년이상 보관할
    수 있어 문서가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체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금성반도체가 시판하게 될 샤프사의 시스템은 32비트 CPU(중앙연산장치)를
    장착하고 있으며 LAN(구역통신망)등 네트워크장비와 접속이 가능하다.
    또 삼성종합건설 삼성코닝등 삼성그룹계열사에 삼성DF580제품을 공급해
    온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타기업체를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 시장점유율을
    작년의 40%에서 50%선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국내공급제품중 가장 빠른 인력속도(1.4초)를 갖는 LFS-88K를 판매하는
    경한시스템은 주로 공공기관및 연구소를 겨냥, 판촉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ADVERTISEMENT

    1. 1

      속도 혁신 재확인한 스페이스X "스타링크, 내년 중 5G 수준 속도 내겠다" [MWC 2026]

      스타링크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에서 본격적으로 5G 수준의 속도를 내는 우주 통신을 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2027년부터 스타십을 통해 발사될 2세대 위성을 통해 1세대 대비 성...

    2. 2

      빅쇼트 주인공 “미·이란 전쟁 무시하라…장기적으로 시장에 긍정적”

      영화 ‘빅쇼트’로 유명한 투자자 스티브 아이스먼이 미·이란 전쟁과 관련해 투자자들은 단기 충격에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

    3. 3

      '親이란' 헤즈볼라 보복선언에 …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레바논의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에 가세했다. 이스라엘도 곧장 대응 공격에 나서며 중동 전역으로 전선이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