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해외기업단신..미,싱가포르등 5개국과 섬유협정협상 외 <<<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란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5개년개발계획기간동안 철강부문에 총 150억
    달러를 투자, 주요철강수출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이란관영 IRNA통신이 5일
    보도했다.
    니코시아에서 수신된 IRNA통신은 이날 무사 란카라니광업금속부 차관의
    말을 인용, 이같이 밝히고 이란 정부는 이 기간동안 철강수입국에서 수출국
    으로 전환키 위해 대형 제철 제련소건설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란카라니차관은 이 기간중 투자될 150억달러규모중 상당부분이 이미 투입된
    상태라고 밝히고 철강생산을 위한 모든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이란의 철강
    생산량은 연간 700만톤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현재 연간 600만톤의 철강을 수입하고 있다.
    이란의 이같은 철강산업부흥화 계획에는 소련의 기술협력이 뒷받침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日, MBK 마키노 인수 중단 권고…"무기 제조 가능성" 안보 우려

      일본 정부가 한국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일본 공작기계 제조업체 인수 계획에 대해 외환관리법에 근거한 '중단 권고'를 내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3일 보도했다.닛케이는 이번 조치에 대해 "일본 기업에 대한 투자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2017년 외환관리법을 개정한 이후 첫 사례"라며 "공작기계는 무기 제조에도 전용할 수 있어 안보상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재무성과 경제산업성의 심사 결과 국가 안보를 해칠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인정됐다"며 지난 22일 자로 중단 권고를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공작기계는 군사용과 민간용으로 모두 활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 기술을 포함하고 있어, 일본 외환관리법상 '핵심 업종'으로 지정되어 있다.이에 따라 해외 투자자가 해당 업종의 주식을 취득할 때는 반드시 사전 정부 심사를 거쳐야 한다.이번 권고에 따라 MBK파트너스는 10일 이내에 수용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교도통신은 MBK파트너스가 5월1일까지 일본 정부의 중단 권고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보도했다.만약 MBK파트너스가 권고를 거부할 경우, 일본 정부는 법에 근거해 강제적인 '중단 명령'을 내릴 수 있다.일본 외환관리법 제정 이후 계획 중단 명령이 내려진 사례는 지난 2008년 전력회사 J파워 주식을 추가 매수하려던 영국 투자 펀드가 유일하다.앞서 MBK파트너스는 지난해 6월 일본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마키노후라이스제작소(마키노밀링머신)를 주식공개매수(TOB) 방식으로 인수해 자회사로 만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박상경

    2. 2

      낮 최고 44도…인도 뉴델리 폭염에 '비상'

      인도 수도 뉴델리가 낮 최고 기온이 44도까지 치솟는 등 폭염으로 비상이 걸렸다. 델리 주 정부는 이에 따라 새로운 학생 건강보호 지침을 최근에 발표했다.23일 APF 통신 및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델리 주 정부는 각급 학교가 폭염으로 인한 학생들의 탈수를 막기 위해 약 1시간마다 종을 쳐 물을 마시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학생 건강보호 지침을 최근에 발표했다.지침에 따르면 각급 학교는 45∼60분마다 종을 쳐 학생들이 물을 마시도록 해야 한다. 또 학생들은 학교에 있는 동안 짝을 정해 서로 건강 상태를 살펴야 하며 이상 증세를 발견하면 신속히 학교 측에 알려야 한다.이와 함께 학교 측은 아침 조회를 취소하거나 그늘진 장소 또는 실내에서 해야 한다. 학교 측은 또 교내 여러 곳에 안전하고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조처해야 한다.교사들은 학부모와 정기적으로 날씨 정보를 공유해야 하며, 폭염 위험과 예방 조치에 관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실시해야 한다.학부모들은 자녀에게 가볍고 환기가 잘 되는 면직류 옷을 입혀 등교시켜야 하며, 자녀가 매일 목욕하도록 하는 등 개인위생에도 신경써야 한다.주 정부의 이런 지침은 최근 기온이 치솟은 것에 맞춰 나왔다. 기상당국은 이번주 뉴델리와 주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42∼44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인도 정부 자료에 따르면 2012년과 2021년 사이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약 1만1000명이었다. 특히 2024년 5월에는 뉴델리 폭염이 유독 심해 낮 최고기온이 2022년에 기록된 사상 최고치(49.2도)와 같은 날도 있었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3

      장동혁 "싸울 상대 제대로 식별해야…해당 행위 강력 조치" [종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고 말했다.장 대표의 발언은 전날 강원도 양양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진태 강원지사가 '결자해지'를 언급하며 자신의 거취를 압박한 이후 나온 것이다. 장 대표는 지난 6일 인천을 방문했을 때 윤상현 의원으로부터 "국민의 짐이 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장 대표는 "이제 본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민주당 후보와 싸워야 할 시간이다.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고 했다.조광한 최고위원은 이날 장 대표가 당내 인사들로부터 공격받는 상황에 대해 "말이 주는 폭력은 더 아프고 가슴에 오래 남는다. 우리 당이 겪는 현실이다. 장 대표가 아주 힘들 것"이라고 했다.다만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지사의 전날 발언이 '해당 행위'가 될 수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런 질문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좀 의아하다. 여태껏 지도부를 비판한 데 대해 해당 행위라고 한 적이 없다"며 김 지사와 관련해선 언급하지 않았다.장 대표 측은 장 대표의 발언이 최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지원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당내에서 한 전 대표가 출마하는 부산 북갑에 '무공천'을 요구한 데 대해 경고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지도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qu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