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경협연 북미수출 운임동맹의 운임인상에 공동대처 결의 입력1989.12.16 00:00 수정1989.12.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세안 하협연합회 (FASC)는 북미수출운임동맹 (ANERA)의 운임인상및구주운임동맹 (FEFC)의 운임체계개편에 공동대처키로 했다. 한국을 비롯 8개회원국 하협대표들은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제 12차 FASC 총회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하협대표들은 또 회원국간업무협조를 위해 사무국과 실무위원회를 각각설치키로 결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 신약개발 속속 성과…뇌전증 신약 美서 '돌풍' SK그룹의 바이오 뚝심은 신약 개발에서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는 미국에서만 매 분기 10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내년 미국 시장 점유율... 2 "국민에 총칼…한국 아비규환", 北, 계엄사태 8일만에 첫 보도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8일 만에 북한 매체들이 한국 정부에 대한 비판을 본격적으로 내놨다. 북한은 계엄 다음 날인 4일 노동신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비난 성명을 낸 이후 7일간 침묵해왔다.조선중앙통신... 3 현대차·기아, 무뇨스 차기 CEO 포함 글로벌 권역본부장 전원 한국 집결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글로벌 권역본부장들이 12일 현대차그룹 본사가 있는 서울 양재동에 집결한다. 탄핵 정국에 따른 혼란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예상되는 위기와 기회, 중국 전기차 공세 대응방안 등을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