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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베리아 대륙 횡단철도, 정시정요일 운행스케줄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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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유럽간 컨테이너 화물 육상운송 루트인 시베리아횡단철도(TSR)가
    최근 소련 철도성의 정시정요일 운행스케줄제 현실화조치로 서비스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16일 한국하주협의회가 내놓은 "시베리아업계 대륙횡단철도(TSR) 수송
    서비스의 현황과 발전과제"란 자료에 따르면 소련은 그동안 극동지역 항구인
    보스토지니에서 구주국경행 열차를 편성할때 이에 필요한 일정량의 컨테이너
    수(104TEU)가 모이지 않으면 출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 보스토지니에서
    체화기간이 길어 화주들이 TSR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최근 소련 철도성은 일차조직에 필요한 최소 컨테이너 수를 지금
    까지의 절반수준인 57TEU로 줄여 그동안 이름만 있었던 정시정요율 운항
    스케줄을 현실화 함으로써 TSR이용의 최대 약점이었던 수송기간 불안정이
    대부분 해소됐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소련측은 각 운행구간에서의 일자 인수인계도 지체됨이 없도록
    조치함으로써 보스토지니에서 브레스트, 리가, 탈리안등 구주 국경까지의
    수송일수가 14일로 단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소련측의 이같은 조치로 우리나라 및 일본으로부터 보스토지니간 해상운송
    기간 3일, 보스토지니 대기시간 3일, 철송기간 14일, 구주국경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3-7일간의 수송기간을 감안한다면 극동-구주간 전체 수송기간은
    23-27일간이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상루트로는 구주 대서양안 여러 항구까지 가장 빠른 속도로 24-25일
    가량이 걸리며 내륙까지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데에도 수일이 더 걸려 TSR은
    은 수송기간이라는 장점과 현재 바닥세에 있는 해상운임이 본궤도에 오를
    경우 운임경쟁력까지 갖추게 돼 이용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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