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그동안 교회용 전자오르간과 관악기등 자사가 생산하지 않는
악기류를 주로 수입해 왔으나 최근 수입업무를 전담할 특수영업부를 발족
시켜 가전제품과 어린이용 악기류를 수입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서독 브라운사와 국내총판계약을 맺어 면도기와 구강청소기
(전기치솔) 주서기 전기다리미 정수기 시계등을 들여오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까지 전국 대도시의 백화점 가전제품 판매점등을 중심으로
150개의 유통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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