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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부 뇌물사건으로 해항청 분위기 어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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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교통부 수송정책국장과 화물유통과장이 항공화물운송선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것이 드러나 검찰의 수사를 받고 사표를 낸 사실이 보도되자
    해운항만청은 어수선한 분위기.
    특히 얼마전 철도청의 철도건청장이 철도공사와 관련, 뇌물을 받은 사실이
    적발돼 검찰에 구속된데다 차량국장등 2명이 추석때 떡값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사표가 수리되는등 잇따라 교통부내에서 불미스런 사건이 발생해
    교통부 산하청인 해항청으로서는 더욱 뒷맛이 개운치 않은 형편.
    또 문제가 되고 있는 추석때의 떡값이나 소액의 뇌물이 평소 인사치례로
    자칫하면 그 유혹에 넘어갈만한 소지가 충분히 있는 것이라 혹시 불똥이
    재수없게 해항청으로 튀지나 않을까 (?) 좌불안석.
    한편 이같은 분위기 탓인지 이날 아침 참모회의에서 진염청장은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남에게 오해를 사지 않도록 각별히 몸조심을 하고 평소에도
    산하 다른 업계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정도를 벗어나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 교육에 만전을 기하도록 특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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