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투신과 한일투신이 5일 서울지점을 개설함에 따라 5개 지방투신
사들의 서울지점 개점이 완료됐다.
제일투신은 이날 강남구 신사동에 압구정지점(지점장 박정현)을,
한국투신은 서초구 삼풍백화점에 서초지점(지점장 문상인)을 각각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한편 중앙투신도 이날 청주시 북문로 2가 청주시청 정문앞에
청주지점(지점장 오을균)을 개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