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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전문가들은 내년조 종합주가지수가 1,200포인트이상까지 오를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도 주도업종으로는 건설업종이 가장 유력할 것으로 예상했다.
2일 한신경제연구소는 증권업계 학께 금융기관 기관투자가등 100명을
대상으로 90년 주가전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내년도 종합주가지수 최고치가 1,200-1,300포인트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
응답자가 전체의 24.1%로 가장 많았으며 1,300-1,400포인트를 예측한
응답자도 22.4%에 달해 최소한 1,200포인트이상을 내다본 응답자가 46.5%에
달했다.
종합주가지수 최저치는 응답자의 41.4%가 900-950포인트일 것으로 내다봤고
31.0%는 850-900포인트를 예상했다.
전망했다.
또 내년도 주도업종으로는 건설업종이 가장 유력할 것으로 예상했다.
2일 한신경제연구소는 증권업계 학께 금융기관 기관투자가등 100명을
대상으로 90년 주가전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내년도 종합주가지수 최고치가 1,200-1,300포인트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
응답자가 전체의 24.1%로 가장 많았으며 1,300-1,400포인트를 예측한
응답자도 22.4%에 달해 최소한 1,200포인트이상을 내다본 응답자가 46.5%에
달했다.
종합주가지수 최저치는 응답자의 41.4%가 900-950포인트일 것으로 내다봤고
31.0%는 850-900포인트를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