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 내년 1월 홍콩지역에 현지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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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네오가구는 홍콩지역의 판매급증에 따라 내년1월에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했다.
보루네오는 기존의 홍콩지사를 자본금 1,000만달러(홍콩달러)규모의 법인인
BIF홍콩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 보루네오, 홍콩시장 20% 점유해 **
현재 홍콩지역전체가구시장의 20%를 점유하고 있는 이회사는 지난해 45%의
매출신장을 기록한데이어 올해도 지난해부터 10%가 늘어난 1억6,200만달러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보루네오는 법인설립을 계기로 올해보다 23%나 늘어난 2억달러의
매출신장을 달성할 계획이다.
보루네오는 홍콩지역판매망확대를 위해 500여평의 전시장을 추가로 확보,
현재 5개전시장의 규모가 2,400여평에 이르고 있다.
설립키로 했다.
보루네오는 기존의 홍콩지사를 자본금 1,000만달러(홍콩달러)규모의 법인인
BIF홍콩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 보루네오, 홍콩시장 20% 점유해 **
현재 홍콩지역전체가구시장의 20%를 점유하고 있는 이회사는 지난해 45%의
매출신장을 기록한데이어 올해도 지난해부터 10%가 늘어난 1억6,200만달러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보루네오는 법인설립을 계기로 올해보다 23%나 늘어난 2억달러의
매출신장을 달성할 계획이다.
보루네오는 홍콩지역판매망확대를 위해 500여평의 전시장을 추가로 확보,
현재 5개전시장의 규모가 2,400여평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