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세계적인 공해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라돈가스에 대한 국내기준치를
결정, 이에 대한 에방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28일 과기처에 따르면 주거환경중에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우라늄이 붕괴
하면서 지표로 확산되는 라돈의 농도가 외국에서 문제시되고 있음을 감안,
대국민홍보를 통해 라돈방출이 많은 주거지역의 실내환기및 지하실공기배출등
라돈감소방안을 모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