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 시 전 망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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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반등은 어려워 ****
주도증권사들은 오늘장세는 자금지원등을 포함한 부양책이 없는한
지속적인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기관동향과 거래량의 변화에 따른 기민한 매매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주요증권사의 증시전망과 영업전략은 다음과 같다.
<> 대우증권 = 낙폭은 진정되면서 880포인트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다.
단기반등을 의식한 주식매수전략이 바람직스럽고 건설주등 트로이카업종이
유망하다.
<> 대신증권 = 기술적, 단기적 반등시점 거래량 변화에 주시하면서 기만한
매매전략이 필요하다.
<> 현대증권 = 자율반등 예상되나 그 폭과 강도는 부양책에 달려있다.
기관매수업종인 건설업종이 유리하다.
<> 한신증권 = 증시부양책 없이는 강한 반등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 제일증권 = 880포인트 지키기 힘든 약세로 낙폭이 큰 저가주 중심의 단기
전략이 바람직스럽다
<> 동서증권 = 당분간 인위적요인에 위존하는 장세가 예상된다.
최근의 장세분위기에 맞추어 하락시에만 매입하는 저가주매입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주도증권사들은 오늘장세는 자금지원등을 포함한 부양책이 없는한
지속적인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기관동향과 거래량의 변화에 따른 기민한 매매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주요증권사의 증시전망과 영업전략은 다음과 같다.
<> 대우증권 = 낙폭은 진정되면서 880포인트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다.
단기반등을 의식한 주식매수전략이 바람직스럽고 건설주등 트로이카업종이
유망하다.
<> 대신증권 = 기술적, 단기적 반등시점 거래량 변화에 주시하면서 기만한
매매전략이 필요하다.
<> 현대증권 = 자율반등 예상되나 그 폭과 강도는 부양책에 달려있다.
기관매수업종인 건설업종이 유리하다.
<> 한신증권 = 증시부양책 없이는 강한 반등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 제일증권 = 880포인트 지키기 힘든 약세로 낙폭이 큰 저가주 중심의 단기
전략이 바람직스럽다
<> 동서증권 = 당분간 인위적요인에 위존하는 장세가 예상된다.
최근의 장세분위기에 맞추어 하락시에만 매입하는 저가주매입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