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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유럽 경제소식.."서독,동독에 대규모 자금지원용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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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독분데스방크의 한 고위관계자가 서독은 동독내에서의 경제개혁을
    지원키위해 거액의 자금을 제공할 용의가 있으며, 그 소요비용은 분데스
    방크의 수익금에서 충당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독분데스방크의 함부르크지점장이며 18명으로 구성된 서독금융정책
    금융중앙위원회의 회원이기도 한 빌헬름 뇔링의 이번 발언은 헬무트/
    콜서독수상이 만약 동독이 자유총선을 실시할 경우 경제원조규모를
    확대시키겠다고 약속한 지 하루만에 발표된 것이다.
    그는 빌트 짜이퉁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독을 돕기위해서는 거액의
    자금과 장기계획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자금원으로는 세금
    관련비용과 민간부문융자가 주종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장기계획의 일환으로 동/서독의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원기금의 사용방법및 어떻게하면 동독이 자체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세부적인 투자계획을
    논의해야하며 궁극적으로 동독내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향상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독은 내년 1월1일부터 효력을 발생하게될 세율인하로 인해 240억
    마르크의 자금여력을 갖게되며 민간부분 대동독투자가들에게 다른나라에
    투자하는 것보다 유리한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중/소, 섬서성에 석탄파이프 건설 <<<
    소련과 중국은 앞으로 3-4년후 가동을 목표로 중국의 섬서성에 석탄
    파이프라인을 공동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길이 135km의 이 파이프라인은 빈현강거하석탐유체화공장과 함양시
    부근의 위하발전소를 연결하는 것으로 발전용의 콜.워터.슬러리(CWS)를
    연간 200만톤 수송하게 된다.
    이 파이프라인의 운임은 철도수송의 30%정도에 불과하다.
    섬서성정부는 동성에 30년만에 실시되는 이 중소협력사업을 위해 이미
    탄광, CWS파리프라인, 출력 60만Kw의 발전소를 동시에 건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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