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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가계와 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8년 4월부터 전력 생산에 부과하던 탄소가격지지제도(CPS)를 폐지하기로 결정하며 석탄 퇴출 이후의 새로운 에너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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