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Image
ChatGPT Image
영국이 전력 생산에 부과하던 탄소세를 2028년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전기요금 상승 압박이 커지면서 관련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정책 전환 신호로 해석된다.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전력 생산에 적용되던 ‘탄소가격지지제도(CPS)’를 2028년 4월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계와 기업의 전기요금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중동 분쟁 영향으로 도매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규제기관의 요금 상한이 조정되는 시점과 맞물려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