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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상 이호철씨 "내겹두른 족속들"...대한민국문학상 수상작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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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언론인은 제6공화국의 언론자유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언론자유를 제한해야 할 상황으로는 "국가이익과
    배치될 때"를 제일 많이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언론 연구원 - 연세대 사회과학연구소 공동 조사 ***
    또한 기사작성시에는 "기사내용의 진실성"이 가장 심리적인 의식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보도의 공정성을 판단하는 가장 바람직한
    판단자는 독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언론연구원과 연세대 사회과학연구소가 지난
    9월1일부터 9일까지 전국 신문사의 편집국소속 언론인과 방송사의
    보도본부 소속 언론인 7,203명을 모집단으로 설정, 이가운데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전국기자직업의식 조사" 분석 결과에서 밝혀졌다.
    *** 방송기자 6공 언론자유에 더 긍정적 ***
    672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의 설문내용은 <>언론자유에 대한 평가
    <>언론의 책임에 대한 평가 <>언론의 성격에 대한 평가 <>언론인의
    직업 만족도 <>언론노조에 대한 평가등 5개항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언론자유에 대한 평가와 관련, 자유로운 상태를 10점 만점으로
    한 조사에서 전체의 평균점수가 6.20점으로 나타나 6공화국의 언론
    자유도는 비교적 높게 평가되었다.
    신문기자의 언론자유도 평가가 6.09점, 방송기자의 경우 6.46점으로
    방송사가 상대적으로 언론자유를 높게 평가했다.
    *** 국가이익과 어긋날땐 보도제한 해야...40.4% ***
    또 언론자유를 제한해야할 상황으로는 40.4%가 "국가이익과 배치될
    때"라고 대답 가장 많았고 다음은 "개인의 인권 침해 경우"(26.0%),
    "국민다수의 의견과 상치될때(22.8%)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차장이상의 경우 "국가이익과 배치될때"를 언론
    자유의 중요한 제한 조건으로 들고 있는데 반해 기자들은 "개인의 인권
    침해"를 가장 중요한 언론자유의 제한조건으로 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 기사쓸때 가장 신경쓰는것 "내용의 진실성" 대부분 ***
    기사작성시 심리적으로 가장 의식하는 요인에 대해서는 "기사내용의
    진실성"이 73.3%로 가장 높았고 "국가안보의 국익에 대한 판단"
    (11.3%), "개인의 프라이버시"(8.9%)등의 순이었다.
    언론이 중점적으로 보도해야할 사항에 대해서는 44.6%가 "인권및
    인간가치의문제"를 들고 있었고 "부정부패와 부조리" 20.0%, "부의
    분배문제" 16.8%등이다.
    응답자중 30.1%는 언론의 공정성 저해요인이 "언론사의 노력부족"
    이라고 지적했으며 25.4%는 "정부의 간섭과 통제" 22.9%는 "언론인의
    자질부족" 13.2%는 "간부들의 간섭과 통제"를 꼽았다.
    *** 오보원인 "기자의 부주의" 1위 ***
    언론의 책임에 대한 평가문제에서는 오보의 원인이 "기자의 부주의"
    라고 대답한 사람이 41.4%로 가장 많았고 "미디어간의 지나친 경쟁"
    (20.4%), "기자의 전문성 결여"(15.2%) "뉴스원측의 부정확한 정보제공"
    (12.6%)순으로 네가지 요인이 오보의 주된 원인으로 지적됐다.
    보도에 의한 인권침해와 관련, "상업주의로 인한 지나친 경쟁"(41.2%)
    "언론인의 윤리성 결여"(21.7%), "제작상의 특성에 의한 부정확한 보도"
    (17.5%), "언론인의 자질결여"(13.5%)순으로 반영돼 전반적으로 언론의
    상업화로 인한 과다경쟁과 이로인해 야기되는 윤리성부재를 인권 침해의
    주요 요인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언론은 공익조직과 사기업 성격 함께 지녀" 절반 ***
    언론의 성격에 대한 평가에서는 56.8%가 "공익조직과 사기업의 성격을
    함께 지닌 조직" 39.2%가 "정부제공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공익
    조직"이라고 대답한 반면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사기업"이라는
    응답은 4.0%에 불과했다.
    이밖에 응답자의 68.9%가 언론노조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언론
    노조의 바람직한 형태에 대해서는 61.3%가 "직능별노조", 38.7%는
    "단일노조"라고 응답했다.
    언론노조의 활동에 대해서는 응답자는 46.3%가 "전체노동운동과
    연대투쟁을 해야하지만 동맹파업은 안된다"라는 항목에 응답하였고,
    34.4%는 "언론인은 여타노동자와 다르기때문에 연대투쟁을 해서는
    안된다", 18.9%는 "언론인도 노동자인만큼 전체 노동운동과 입장을
    같이해야 하므로 동맹파업을 해야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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