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내외통신은 최근 월남한 한 귀순자의 말을 인용, 이 양귀비 재배농장의
규모는 약 1만5,000평 종사자는 50명 정도인데 이들은 엄격히 통제된
가운데 특별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양귀비는 모두 중앙부서에서 일본등지에 약재원료로
수출한다는 명목으로 일괄 수거해 가기 때문에 처리결과는 확실하지
않지만 해외서의 마약밀매등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이 귀순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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