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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독, 보수파숙청 임박...동베를린 연3일째 민주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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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독인들의 민주화요구시위가 날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에곤
    크렌츠 동독공산당서기장은 31일부터 이틀간 모스크바를 방문, 미하일
    고르바초프 서기장과 동독에서의 개혁조치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내달 당중앙위서 노총위원장 티쉬등 ****
    크렌츠서기장은 이번 방소결과를 토대로 오는 11월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공산당중앙위를 통해 당내 보수파 지도자들을 제거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보수파지도자들중에는 현재 노동자들로부터 사임압력을 받고 있는
    하리 티쉬(62) 동독 노총위원장이 포함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18인 정치국원중 한사람인 티쉬씨는 지난 75년부터 노총위원장직을 맡아
    오면서 노동자들의 권익옹호에 소홀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한편 수천명의 동베를린 시민들은 30일 연3일째 민주화와 언론자유를 요구
    하는 시위를 가졌다.
    **** 시위가열속 크렌츠 소련방문 ****
    이들 시위대는 당기관지 노이에스 도이칠란트 건물에서 시청앞까지 가두
    행진을 벌이며 언론자유를 촉구했다.
    한편 국영TV방송은 시사뉴스사건을 사실대로 그리고 즉각 보도하기로 다짐
    했다고 저녁뉴스프로 "악투엘레 카메라"의 편집책임자 클라우스 쉬크헬름이
    29일 말했다.
    쉬크헬름은 국영TV는 앞으로 어떤정보도 보류하지 않으며 기자들은 시청자
    들의 눈을 피하지 않고 똑바로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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