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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면 톱 >...슈퍼체인업체 "지하점포" 확보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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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유통등 자금절약 이점...올 10개점 오픈 ***
    "지하점포를 잡아라"
    올들어 신규매장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슈퍼체인업체들의 지하매장마련
    경쟁이 불붙고 있다.
    이같은 슈퍼체인업체간의 "땅밑점포" 물색경쟁은 최근 업체마다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데다 계속되는 지가상승벽에 부딪쳐 신규매장확보난까지 겪게
    되자 비교적 점포마련자금이 적게 소요되는 지하매장확보쪽에 영토확장전략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서 비롯되고 있다.
    *** 땅값 오르자 땅밑으로 눈길 돌려 ***
    현재 슈퍼체인업체들은 지하점포에 비해 배이상 비싼 지상점포 대신 평당
    250만원선의 땅밑점포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이에따라 각 슈퍼체인업체들은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 이르기까지 지하점포
    물색및 확보에 사력을 집중, 치열한 "땅밑공방전"에 들어가고 있다.
    한양유통 희성산업 해태유통등 3대 슈퍼체인업체들이 올들어 이미 문을
    열었거나 개점계획으로 있는 총 13개의 점포중 지하점포는 무려 10개에
    달하고 있다.
    *** 지방까지 땅밑점포확보 공방전 치열 ***
    이중 해태유통의 경우 지난 4월 문을 연 성남점만이 지상점포일뿐 27일
    개점한 수원동신점을 비롯 안산본오점 개봉점 부천원종점과 내달 오픈하는
    서울 사당동의 남성점은 모두 땅밑점포이다.
    또 희성산업도 지난7월 출범한 부산구서점을 제외하곤 서울 가락동의
    오륜점과 패밀리점 부산주례점이 죄다 땅밑에 자리잡고 있다.
    올 한햇동안 3개 직영점을 추가확보하게될 한양유통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창원사파점과 서울 방학점등 2개 점포가 이미 지하에 들어섰는등 슈퍼체인
    업계의 땅밑점포 선호바람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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