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모스크바서 열렸다고 북한방송들이 4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의하면 이번회의에는 북한측에서 지난 19일부터 모스크바를
방문중인 부총리 김복신과 대외경제사업부 부장 김정우등 경제대표단과
주소대사 최희경이, 소련측에서는 제1부수상 올라질렌 니키치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주북대사 겐나디 바르코셰비치가 참석한 가운데 북-소간의
경제/무역과 과학기술 협조발전에 관한 문제들이 토의됐다고 이 방송
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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