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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식생활 건강지향으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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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들의 식생활패턴이 건강지향적인 쪽으로 바뀌면서 염분이나 당분의
    함량을 줄이고 칼로리를 낮춘 건강식품들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 소득향상반영...업계 신제품 출하경쟁 ****
    24일 업계에 따르면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저염 저당 저칼로리의 이른바 3저식품의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서는 소금함량을 줄인 간장과 젓갈류제품이 선보이는가
    하면 당분함량과 칼로리가 낮은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제품이 한층 더 다양해
    지고 있다.
    **** 삼양식품, 소금함량 대폭 준 조미간장개발 시판 ****
    삼양식품은 이달들어 염도 17%의 일반간장에 비해 소금함량을 절반가까이
    줄여 염도를 10%정도 낮춘 대신 가다랭이 다시마엑끼스를 첨가한 양조조미
    간장을 시판하고 있다.
    또 한성기업 오양수산등에서는 최근 염도 15%의 일반 젓갈류보다 소금을
    크게 줄인 염도 4-11%짜리 명란젓 창란젓 시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제일제당 롯데햄/우유등 육가공업체들은 소금함량 2-2.6%의 저염제품다양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 아스파탐 같은 저당/저칼로리 대체 감미료 인기 ****
    비만등에 대한 염려가 커지면서 아스파탐과 같은 저당 저칼로리의 대체
    감미료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주스 커피믹스 껌등 이들류의 제품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는데 요즘들어서는 당분함량이 낮은 천연감미료로
    알려진 올리고당을 첨가한 요쿠르트제품도 출하되고 있다.
    이밖에도 저지방 저칼로리제품이 출하도 줄을 잇고 있는데 우유 요쿠르트
    제품에 이어 참치캔제품과 저칼로리 버터 마가린도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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