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통부장관 차규헌씨 (60)가 정신분열증세를 보여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측근들에 따르면 차씨는 지난달 11일 법원으로부터 서울대병원으로
신병제한 조치를 받아 위궤양등의 내과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우울증과
함께 정신분열 증세를 보여 21일 하오 신경정신과 병동으로 옮겨졌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