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화제...10년간 여성팬티만 훔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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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볼드빌이라는 마을의 경찰은 남의 가정에 들어가 여성들의
팬티만을 전문으로 훔쳐온 37세의 남자를 체포했다고 발표.
두 어린이의 아버지인 이 남자는 지난 10년동안 남의 집에 들어가
서랍속에 있는것을 꺼내 거나 또는 빨랫줄에 널려있는 것을 몰래 걷어가는 등
100여개의 여성 팬티를 훔쳤다는 것인데 일부 이곳 주부들은 이 남자가
자신들의 팬티를 훔치러 들어올까봐 가정을 비워두지 못하고 있다고.
그런데 그의 아내와 가족은 이같은 괴벽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나.
*** 구조대원시체 상어가 가로채 ***
길이 4m나 되는 대형 상어가 호놀룰루근해에서 작업중 실종돼 사망한
스쿠버 다이버의 몸뚱이에서 살점을 한입 한입 물어뜯어가는 광경을 동료
다이버들이 손도 쓰지 못한채 배위에서 구경만 할 수밖에 없었다고.
아론 영 호놀룰루소방서 구조반장은 16일 작업중 실종된 33세의 구조대원
시체를 발견한후 건져 내려는 순간 이같은 사고가 발생해 시체에 접근조차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영반장은 전날 잠수도중 사망한 다이버가 상어에 물려 죽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는데 다이버의 시체가 발견된지 30분만에 큰 상어떼가 몰려오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팬티만을 전문으로 훔쳐온 37세의 남자를 체포했다고 발표.
두 어린이의 아버지인 이 남자는 지난 10년동안 남의 집에 들어가
서랍속에 있는것을 꺼내 거나 또는 빨랫줄에 널려있는 것을 몰래 걷어가는 등
100여개의 여성 팬티를 훔쳤다는 것인데 일부 이곳 주부들은 이 남자가
자신들의 팬티를 훔치러 들어올까봐 가정을 비워두지 못하고 있다고.
그런데 그의 아내와 가족은 이같은 괴벽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나.
*** 구조대원시체 상어가 가로채 ***
길이 4m나 되는 대형 상어가 호놀룰루근해에서 작업중 실종돼 사망한
스쿠버 다이버의 몸뚱이에서 살점을 한입 한입 물어뜯어가는 광경을 동료
다이버들이 손도 쓰지 못한채 배위에서 구경만 할 수밖에 없었다고.
아론 영 호놀룰루소방서 구조반장은 16일 작업중 실종된 33세의 구조대원
시체를 발견한후 건져 내려는 순간 이같은 사고가 발생해 시체에 접근조차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영반장은 전날 잠수도중 사망한 다이버가 상어에 물려 죽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는데 다이버의 시체가 발견된지 30분만에 큰 상어떼가 몰려오는
것이 목격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