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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경제 단신..캐나다,헝가리/폴란드에 3,500만달러 지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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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 멀로니 캐나다수상은 폴란드와 헝가리에 4,200만 캐나다달러
    (3,570만달러 상당)규모의 경제원조자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문제협의회에 참석중 이같이 밝힌 그는
    전체 지원자금중 1,200만 캐나다달러는 폴란드의 식료품부족난 해결을 위해
    사용되며 2,000만 캐나다 달러는 폴란드가 캐나다물품수입시 수출금융으로
    제공된다고 말했다.
    나머지 1,000만 캐나다달러는 폴란드와 헝가리 양국에 기술지원자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멀로니수상은 지난 6월 서방24개국들이 파리에서 대동구경제지원방안을
    협의하던중, 이를 강력히 지지한 바 있다.
    *** "미국, 90년대초 에너지위기 직면" ***
    미국이 현재의 석유굴착리그의 가동수를 배로 늘리지 않으면 90년대초에
    심각한 에너지위기를 직면할 것이라고 한 전문가가 전망했다.
    최근 미텍사스주에서 열린 석유엔지니어회합에 참석한 에너지컨설턴드회사
    시몬즈 앤드 컴패드 인터내셔널사의 시몬즈시장은 기자단에게 이같이 말하고
    미국의 에너지생산량이 석유환산으로 86년이래 1일 170만배럴 감소하여 1일
    약750만배럴까지 떨어졌다고 지적하고 그 이유로서 굴착활동이 대폭으로
    축소된 점을 들었다.
    그는 굴착활동이 확대되지 않으면 생산량이 한층 감소. 미국은 점차 외국
    산 석유에 의존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몬즈사장에 따르면 미국전역에서 가동중인 석유굴착리그는 원유시세가
    급락한 86년 이전의 연평균 1,800기에서 금년은 900기이하로 감소할
    전망이다.
    *** 인도네시아 이칸파리유전 생산확대 ***
    인도네시아석유는 인도네시아 카리만탄도 북서쪽에 있는 "이칸파리유전"
    에서 지난달 부터 하루 3,000배럴규모로 석유를 생산해 왔으나 이달부터
    하루 1만2,000배럴로 늘리는등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생산된 석유는 인도네시아 국영석유회사인 부루타미나와의 생산계약에
    의거하여 생산분을 비율대로 나눈후 나머지를 일본시장에 수출할 예정이다.
    동유전은 작년 생산을 인접한 쿠비틴유전의 부존식 생산저장저유시설과
    마무리유정을 옮겨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생산코스트를 대폭 삭감하게
    되어 상업생산이 가능해 진것이다.
    *** 브라질 과즙메이커 일에 상륙 ***
    일본이 92년에 오린지과즙을 자유화할 것에 대비, 세계최대의 오린지과즙
    생산, 수출국인 브라질의 상위 메이커 4사가 일본에 상륙할 예정이다.
    일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것은 브라질 최대의 과즙메이커 사토로스코/
    파우리스타사(마탄시)를 비롯하여 스코사토리코/쿠로라레사(사웅파울로시),
    카질/이그리코라사(사웅파울로시), 프루테스프/아글로/인더스트리얼사
    (상웅파울로시)등 4메이커로 91년까지 일본에 대형저장탱크를 건설,
    전용탱커로 운반한 과즙을 저장하여 일본메이커에 판매할 예정이다.
    그리고 장래는 한국을 비롯하여 동남아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일본업계는 브라질메이커의 진출로 일본의 귤농가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 IFC, 폴란드에 합작은행 설립검토 ***
    경제개혁을 서두르고 있는 폴란드가 내년초 서방측 금융기관과 합작은행을
    설립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IBRD(세계은행)의 자매기관인 IFC(국제금융고사)는 현재 폴란드의
    경제개혁을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해 서방측 기업과의 합작기업
    설립, 국영기업의 민영화정책, 금융시스팀의 전면개혁등 각 분야에 걸쳐
    구체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IFC는 합작은행설립의 전제가 되는 국내금융규제문제를 정비중에
    있는데, 이달말까지 이것이 매듭지어지면서 서독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합작은행설립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이는 IFC의 닥타프슨국장(동구권담당)이 밝힌 것으로, 이와 동시에 다른
    합작민간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주식시장의 정비와 합작증권회사의
    설립도 서두르고 있다고 한다.
    *** 내달 일본서 홍콩어패럴제품 전시회 ***
    홍콩무역발전국은 오는 10월31일 - 11월1일 동경 (선샤인 시티), 11월7일
    - 9일 대판(마이드 오사카)에서 "홍콩어패럴제품 전시상담회 90추석콜렉션"을
    개최한다.
    이 전시상담회에는 홍콩의 패션 메이커80개사가 출품한다.
    홍콩의 수출총액 가운데 최대의 셰어를 차지하는 어패럴산업은 88년에는
    약86억달러를 기록, 89년 1-6월의 수출액은 전년동기비 7% 증가했다.
    홍콩어패럴의 대일 수출증가는 87년에 전년비 66% 증가, 88년에는 동
    79% 증가를 기록했다.
    홍콩어패럴 및 부속품의 수출총액중 대일수출은 5.7%를 치지, 제4위의
    위치에 있다.
    89년1월-9월의 홍콩으로부터의 대일어패럴 수출은 2억1,500만달러(전년
    동기비 46% 증가)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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