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공산권포함 16국 283업체 참가...한국기계전 국제전면모 갖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기계전이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KOEX 본관/별관에서 열린다.
    한국기계공업진흥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225개 업체를
    비롯, 미/일등 16개국 283개 업체가 참가, 기계요소/기계소재/금형/공구/
    공작기계및 목공기계/자동화기기및 설비/정밀기계/섬유기계/식품가공기계및
    포장기계/플래스틱 가공기계/전기및 화학기계/열관련기계/풍수력기계/
    운반하역기계/열관련기계/풍수력기계/운반하역기계/건설중장비/사무용기기/
    산업기계등 기계류 전반에 걸쳐 5,971개품목을 대거 선보일 예정.
    77년부터 격년제로 국산기계류의 전시회로 국한, 개최된 기계전은
    87년부터 국제전으로 확대한데 이어 올해 중국/동구권 공산권국가를 포함
    외국업체들이 참가하게 됨으로써 규모와 내용면에서 국제적인 우수 종합기계
    전으로 면모를 갖추게 된 것으로 평가.

    ADVERTISEMENT

    1. 1

      국힘, 구글 지도 반출 허가에 "관세협상서 미국에 또 뭐 내줬나"

      국민의힘은 28일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을 허가한 데 대해 "3500억달러 투자와 고정밀 지도 외에 미국에 또 무엇을 내줬느냐"고 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미 관세 협상을 거론하며 "이는 '외교 천재'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관세협상 이후 처음 날아온 청구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재명 정부는 그동안 '합의된 팩트시트 범위 내에서만 협상한다'는 모호한 설명을 해왔지만, 그 '합의된 범위'가 무엇인지 명확히 설명한 적은 없다"며 "고정밀 지도 반출에 이어 농산물 추가 개방, 온라인 플랫폼 규제 권한 약화까지 현실화한다면 이는 단순한 통상 문제가 아니다"고 했다.박 수석대변인은 "한 번 반출되면 되돌릴 수 없는 불가역적 자산"이라면서 "국내 공간 정보 업계의 90%가 반대했고, 관련 학계에서는 향후 10년간 최대 197조 원 규모의 경제적 손실 가능성까지 제기했다"고 말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저비용 앞세운 中 AI 모델 사용량, 美 첫 추월…미니맥스 M2.5 1위

      중국 인공지능(AI) 모델들이 글로벌 AI 플랫폼의 오픈소스 사용량에서 이달 들어 처음으로 미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미국 기반 AI모델 서비스 플랫폼 오픈라우터의 집계 결과 지난 9~15일 중국 AI 모델의 토큰 사용량은 4조1200억개로 미국(2조9400억개)을 처음 추월했다.토큰은 AI 모델이 텍스트를 처리하는 최소 단위다. 영어 기준으로 단어 하나가 1토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지난 16~22일에는 중국 AI 모델의 토큰 사용량이 5조1600억개까지 증가한 반면, 미국 AI 모델의 토큰 사용량은 2조7000억개로 감소했다.해당 기간 글로벌 토큰 사용량 상위 5개 모델 가운데 4개가 중국 AI 모델로 집계됐다. 1위는 미니맥스(MiniMax)의 M2.5가 차지했다. 이어 문샷AI 키미, K2.5, 즈푸AI GLM-5, 딥시크 V3.2가 뒤를 이었다.성도일보는 이 같은 추세는 최근 1년간 오픈라우터에서 미국 AI 모델이 우위를 점해온 시대가 끝나게 됐다고 평가했다.오픈라우터는 5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플랫폼으로, 토큰 사용량 순위가 글로벌 AI 이용 추세를 가늠하는 지표로 거론된다. 지난해 기준 국가별 사용자 비중은 미국이 47.17%였고 중국은 6.01%로 집계됐다.중국 현지매체들은 중국 AI 모델들이 글로벌 최상위권 모델들과 경쟁하는 배경으로 저렴한 비용을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오픈라우터 공시 가격 기준 미니맥스 M2.5는 토큰 100만개당 약 1.1달러인 반면,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6은 토큰 100만개당 약 25달러로 나타났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바이오 포럼] 셀인셀즈 "피부재생 오가노이드 치료제 지난달 2상 IND 승인"

      "셀인셀즈의 오가노이드 피부 재생 치료제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은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습니다. 암 오가노이드 평가법에 대한 후속 기술 거래를 위해 대형 기업과 계약서 쓰고 있는 단계입니다."조재진 셀인셀즈 대표(사진)는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 2026’에서 이렇게 말했다. 셀인셀즈는 피부, 연골, 재생 오가노이드 치료 분야에서 해결되지 않은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고 있다. 자체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피부재생치료제 임상 시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암 오가노이드 공동개발 성과도 내고 있다. 조 대표는 "오가노이드 피부재생치료제(TRTP-101) 임상 2상 IND 승인을 받은 것은 국내 기업 중엔 최초"라며 "GMP 줄기세포 은행도 구축해 상업화 시설을 마련했다"고 했다. 그는 "치료용 오가노이드 플랫폼 기술 특허를 확보해 16개국에 진출했다"며 "첨단재생의료법에 기반해 회전근개 파열 재생치료제 임상 연구 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조 대표는 셀인셀즈를 새로운 젊음을 제공하는 근원적 재생치료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오가노이드 기술을 선도하고 제조 표준화, 대량 생산하는 시스템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롱제비티(새로운 젊음)는 셀인셀즈의 가장 큰 적응증이다. 단순한 안티에이징을 넘어 재생(리쥬버네이션)을 돕는 방식으로 혁신 신약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조 대표는 "그간 세포치료제의 한계는 단일한 세포를 단순 주입해 재생 효율이 낮다는 것이었다"며 "미니 잔디를 이식하는 것처럼 오가노이드를 이식하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