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올 무역 1,200억달러...세계 12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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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만의 전체무역규모는 모두 1,200억달러로 한국을 제치고
세계12위의 무역국으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대만 경제부가 밝혔다.
** 무역흑자 130억달러 달성 전망 **
또 무역흑자액은 120억달러의 대미무역흑자를 포함해 13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부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총수출은 496억7,000만달러로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11.3% 증가했으며 수입은 지난해보다 6% 늘어난 392억
5,000만달러를 보였다.
따라서 올들어 지금까지 대만의 무역흑자폭은 작년보다 무려 37.1% 증가한
104억2,000만달러를 나타냈다.
경제부는 일반적으로 4.4분기중 수출이 비교적 활발한 점을 들어 올해
전체수출입총액은 1,200억달러에 달할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9월중 대만의 수출과 수입은 각각 52억2,000만달러와 42억달러였다.
세계12위의 무역국으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대만 경제부가 밝혔다.
** 무역흑자 130억달러 달성 전망 **
또 무역흑자액은 120억달러의 대미무역흑자를 포함해 13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부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총수출은 496억7,000만달러로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11.3% 증가했으며 수입은 지난해보다 6% 늘어난 392억
5,000만달러를 보였다.
따라서 올들어 지금까지 대만의 무역흑자폭은 작년보다 무려 37.1% 증가한
104억2,000만달러를 나타냈다.
경제부는 일반적으로 4.4분기중 수출이 비교적 활발한 점을 들어 올해
전체수출입총액은 1,200억달러에 달할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9월중 대만의 수출과 수입은 각각 52억2,000만달러와 42억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