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시드니 알트먼 미국예일교수와 토마스 체크
콜로라도대교수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는 12일 알트먼교수와 체크교수를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