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화학상...알트먼 / 체크 두교수 입력1989.10.12 00:00 수정1989.10.1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시드니 알트먼 미국예일교수와 토마스 체크콜로라도대교수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는 12일 알트먼교수와 체크교수를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조정 다음주 결론…책임 분담률 촉각 2 트럼프 효과?…美 가계 재정 낙관론 5년여 만에 최고치 3 경찰 특별수사단, 경찰청장·서울청장 등 출국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