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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한 통행/통신협정 체결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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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고위당국자회담을 위한 제3차 예비회담이 12일 상오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남북 양측 각각 5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개리에 열려 본회담의 명칭과 의제 장소및 대표단 구성문제등에 대해
    논의했다.
    북한측의 팀스피리트훈련 폐지요구로 중단됐다가 7개월여만에 재개된
    이날 회담에서 우리측 송한호 수석대표(국토통일원차관)는 기조발언을 통해
    남북한 민간인 교류를 위해 "통행료/통신협정"을 체결할 것을 제의했다.
    *** 송대표 1차총리회담 서울개최 제의 ***
    송대표는 이어 우리측의 "한민족 공동체 통일방안"에 대해 언급,
    "우리측은 분단 40여년간 누적된 깊은 불신과 오랜 대결/적대관계를
    해소하고 남과 북에 살고 있는 온 겨레가 하나의 공동생활권을 형성해
    나감으로써 궁극적으로 단일민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을 천명함으로써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로 나아가는 방향을 분명히
    제시했다"고 강조하고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은 남북간 제분야에서의
    교류협력과 병행하여 정치군사문제도 협의 해결할 것을 밝히고 있어
    귀측의 입장도 충분히 고려한 것임을 이 자리에서 다시금 주지시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송수석대표는 이어 지난 두차례의 예비회담에서 양측간에 의견차이를
    보인 <>본회담 명칭 <>수행원수 <>제1차 본회담의 개최장소 <>본회담
    의제등에 관한 우리측 입장을 밝혔다.
    본회담 의제문제에 대해 송수석대표는 <>상호비방 중지 <>상호존중과
    불간섭 <>군사적 신뢰구축 <>남북정상회담 개최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실시 문제 <>기타 쌍방이 제기하는 문제등 6개항을 거듭 제안했다.
    송수석대표는 본회담개최일시 및 장소문제와 관련 "본회담 개최일시는
    이미 쌍방간에 예비회담 타결이후 1개월이내에 개최키로 합의했고 장소
    문제도 서울과 평양에서 번갈아 개최키로 의견일치를 보았다"고 상기시키고
    "다만 제1차 본회담을 서울과 평양중 어느곳에서 개최하느냐는데 차이가
    있으나 우리측은 서울에서 먼저 개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비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송수석대표를 비롯 김삼훈 외무부정보문화
    국장 박종권 국방부합참국장 염홍철 대통령정무비서관 김보현 국무총리행정
    조정실심의관등 5명이, 북측에서는 백남준단장(정무원참사)과 유성철
    (정무원실장) 최우진(외교부국장) 최성익(조평통서기국부장) 김영철(인민
    무력부부국장)등 5명이 각각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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