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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다우존스 경제단신...아르헨, 외국석유업체 제한완화등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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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정부는 외국석유업체들에 대한 제한을 대폭 완화함으로써
    아르헨티나 석유개발산업부문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르헨티나정부는 외국석유업체들이 개발한 석유전량을 매각토록 하는
    현재의 제한규정을 그대로 존속시키되 외국업체들이 앞으로 새로 개발
    생산하는 원유에 대해서는 자율적인 정제및 판매를 허용키로 했다.
    아르헨티나에서의 석유산업부문에 대한 투자제한조치는 금년 한해동안만
    해도 아르헨티나경제에 약 10억달러의 손실을 끼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금년 7월8일에 취임한 메넴대통령은 석유산업부문에 대한 투자제한을
    추진하고 있는데 메넴대통령은 향후 5년동안 자국의 석유산업부문에
    120-150억달러의 외국자본이 투자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 앙골라 북서해서 석유 발견 ***
    텍사코의 자회사인 텍사코라틴아메리카 - 아프리카사는 동사가 주도하는
    국제컨소시엄이 앙골라 북서해상에서 원유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동사는 이번에 원유를 발견한 곳은 앙골라 북서해상 17.5마일지점의 탐보릴
    제1공구라고 밝혔다.
    이 공구는 지난 82년 5월에 원유가 발견된 수렐리유전으로 부터 2.4마일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84년 원유를 발견한 튜바라오유전으로 부터는 1.25마일
    떨어져 있다.
    동사는 이들 3개 고구에서의 원유생산량은 하루 6,100배럴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태국, 올 쌀수출 사상최고 전망 ***
    태국의 쌀수출이 올해 최고치에 달할 전망이다.
    익명을 요구한 태국농무성의 한 고위관리가 10일 밝힌 바에 따르면 올들어
    9개월동안 500만톤가량의 쌀이 해외로 수출되어 이미 88년 한햇동안의
    수출물량인 470만톤을 초과한 상태이며 올 연말까지는 적어도 540만톤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비록 연초에 계획했던 수출목표 600만톤에 못미치는 수치이나 지난
    83년이래 태국의 연간 쌀수출물량이 400만톤에서 최고 500만톤을 초과하지
    못했던 점을 감안하면 기록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쌀수출물량의 이러한 증가는 톤당 수매가격이 200
    달러까지 상승함으로 인해 농민들이 이에 고무받아 쌀생산을 대폭 늘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호주, 전주수출가격지수 0.5% 하락 ***
    지난주중 호주의 수출상품가격지수는 호주달러 기준으로 0.5% 하락했다.
    매주 호주의 수출상품 가격지수를 발표하는 호주 빅토리아주립은행은
    이같이 밝히고, 달러기준으로는 0.5%, SDR(IMF특별인출권)기준으로는 0.15%
    각각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알루미늄을 중심으로 한 다수의 금속상품가격이 지수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으나, 농산물 수출가격은 상승했다.
    빅토리아주립은행은 올들어 지난주까지 달러화를 기준으로 기준으로 한
    지수하락률은 10.1%에 달한다고 밝히고, 이는 미달러화의 평가절상으로
    달러화로 가격이 표시된 상품수요가 위축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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