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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학력별 임금격차 크게 개선...노동부, 직종별 임금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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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한해동안 학력별 임금격차는 큰폭으로 줄어들었으나 근무년수에 따른
    임금격차는 별로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가 12일 밝힌 "직종별 임금실태 조사보고서"에따르면 88년말 현재
    학력별 평균 임금수준은 중졸이하가 29만7,874원, 고졸 34만7,935원, 초대졸
    41만9,976원, 대졸이상은 66만4,202원으로 나타났으며 학력별 임금격차는
    중졸이하 임금을 100으로 할때 80년 고졸 137.6, 초대졸 200.4, 대졸
    298.9였던 것이 85년엔 고졸 126.1, 초대졸 163.3, 대졸이상 270.8로 대졸
    298.9였던 것이 85년엔 고졸 126.1, 초대졸 163.3, 대졸이상 270.8,로 그
    격차가 다소 줄다가 88년엔 고졸 116.8, 초대졸 141.0, 대졸이상 223.0으로
    큰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산업별 임금격차는 금융,보험, 부동산및 사업서비스업이 고졸 131.7,
    초대졸 151.4, 대졸이상 163.3, 대졸이상 270.8로 그 격차가 다소 줄다가
    88년엔 고졸 116.8, 초대졸 141.0, 대졸이상 223.0으로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산업별 임금격차는 금융, 보험, 부동산업이 가장 심해 **
    또 산업별 임금격차는 금융, 보험, 부동산및 사업서비스업이 고졸 131.7,
    초대졸 151.4, 대졸이상 245.7로서 가장 격차가 심했고 전기, 가스및
    수도사업은 고졸 115.4, 초대졸 122.7, 대졸이상 158.8로서 가장 폭이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 근무년수에 따른 격차해소는 별로 안돼 **
    경력별 임금을 보면 1년미만 경력자 임금을 100으로 할때 88년의 경우
    경력년수 1-2년 111.7, 3-4년 130.5, 5-9년 168.0, 10년이상 243.2로 87년의
    112.5, 131.4, 173.5, 255.0보다 다소 줄어들었으나 경력년수가 늘어나면서
    임금이 증가하는 연공 서열형 임금형태는 크게 시정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학력별로는 경력년수에 따라 임금격차가 가장 심한 학력은 고졸로
    1년미만 경력자 임금을 100으로 할때 1-2년이 113.0, 3-4년이 130.7,
    5-9년이 168.1, 10년이상 238.8로 나타나 87년도보다는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경력년수간의 격차해소는 해결 돼야할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 전남평균임금 전국서 제일 높아 **
    또 작년의 지역별 임금수준은 전남이 53만5,476원(서울을 100으로 했을때
    106.0)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서울 50만5,261원, 광주 47만8,509원
    (94.7), 경남 47만4,058원(93.8), 제주 46만2,169원(91.5), 강원 46만
    2,852원(91.6), 대전 45만1,524원(89.4), 인천 45만856원(89.2), 경북 44만
    8,717원(88.8), 충북 40만8,915원(80.9), 충남 40만8,513원(80.6), 전북
    40만8,512원(80.6), 대구 38만6,423원(76.5), 부산 36만5,806원(72.4)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전남의 임금수준이 가장 높은 것은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저임금 산업인
    제조업체의 비중이 낮아진데 따른 것으로 그리고 서울은 임금수준이 낮은
    제조업체보다 임금수준이 높은 서비스등 3차 산업의 비중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각각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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