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혜평등과 상호존중의 원칙아래 원만한 협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일방의 우위나 무리한 요구가 협상에 나타나지 않기를 전체국민이
바라고 있다는 것을 양국 협상당사자들이 인식해야 하며 특히 미국은 이같은
국민의 뜻을 가볍게 보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