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쇠고기 국내판매과정에서 최저6% 최고114.1% 판매이익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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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주등 외국으로부터 수입한 쇠고기의 국내판매과정에서 공급
용도에 따라 최저 6%, 최고 114.1%의 판매이익이 발생한것으로 나타났다.
*** 올들어 7월말현재 1,438억6,800만원어치 팔아 ***
9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수입이 재개된 외국산쇠고기는
첫해에 347억9,200만원어치(9,275톤)를 국내에 공급, 원가의 53.1%에 해당
하는 185억200만원의 이익을 남겼고 올들어서는 7월말현재 1,438억6,800만원
어치(3만441톤)를 팔아 37.1%에 해당하는 373억200만원의 이익을 남긴것으로
집계됐다.
용도별로 보면 88년의 경우 고급정육 판매액은 277억4,800만원으로
이익금 48.1%, 고급지육 2,900만원(20.8%), 일반정육 55억1,700만원(37.6%),
일반지육 162억 9,700만원(84.2%), 호텔용고급정육 35억300만원 (15.0%)등
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고급정육판매액 277억9,600만원 이익금 34.5% 등 ***
올들어서도 고급정육판매액은 277억9,600만원으로 이익금이 34.5%,
고급지육 267억5,000만원(23.9%), 일반정육 17억5,900만원(27.6%),
일반지육 827억2,800만원(41.2%), 부산물 1억5,200만원(114.1%),
호텔용고급정육 46억8,300만원(6%)등으로 갈비 꼬리등 부산물판매에서
높은 수익이 발생했다.
농림수산부는 이들 외국산 쇠고기판매에서 남은 수익금을 모두
축산진흥기금등에 편입,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도에 따라 최저 6%, 최고 114.1%의 판매이익이 발생한것으로 나타났다.
*** 올들어 7월말현재 1,438억6,800만원어치 팔아 ***
9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수입이 재개된 외국산쇠고기는
첫해에 347억9,200만원어치(9,275톤)를 국내에 공급, 원가의 53.1%에 해당
하는 185억200만원의 이익을 남겼고 올들어서는 7월말현재 1,438억6,800만원
어치(3만441톤)를 팔아 37.1%에 해당하는 373억200만원의 이익을 남긴것으로
집계됐다.
용도별로 보면 88년의 경우 고급정육 판매액은 277억4,800만원으로
이익금 48.1%, 고급지육 2,900만원(20.8%), 일반정육 55억1,700만원(37.6%),
일반지육 162억 9,700만원(84.2%), 호텔용고급정육 35억300만원 (15.0%)등
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고급정육판매액 277억9,600만원 이익금 34.5% 등 ***
올들어서도 고급정육판매액은 277억9,600만원으로 이익금이 34.5%,
고급지육 267억5,000만원(23.9%), 일반정육 17억5,900만원(27.6%),
일반지육 827억2,800만원(41.2%), 부산물 1억5,200만원(114.1%),
호텔용고급정육 46억8,300만원(6%)등으로 갈비 꼬리등 부산물판매에서
높은 수익이 발생했다.
농림수산부는 이들 외국산 쇠고기판매에서 남은 수익금을 모두
축산진흥기금등에 편입,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