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올해 8월말까지 모두 9,611만6,000달러 상당인 762만1,000배럴의
중국산 원유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자부는 6일 국회제출자료를 통해 이같은 중국산 원유도입량중 유공의
수입물량이 전체의 54%인 413만2,000배럴로 가장 많았으며 호유 194만1,000
배럴, 경인에너지 116만6,000배럴, 극동정유는 38만2,000배럴을 들여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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