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어음재할인 우대 연장...금년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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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정당은 3일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을 감안, 지난 5월25일부터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50%에서 60%로 인상한 중소기업 상업어음 재할인율의 우대
적용시한을 금년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 신용보증기금 130억 늘려 ****
정부와 민정당은 금융기관으로 하여금 가급적 중소기업의 상업어음을
우대토록 지도하고 중소기업의 금융여건이 호전될 수 잇도록 각종 지원책을
강구키로 했다.
정부와 민정당은 또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용보증
기금의 기본재산을 확충, 89년 추경예산에 50억원, 90년 예산에 80억원등
130억원을 추가 계상키로 했다.
또 기술신용보증기금은 89년 추경예산에 120억원, 90년 예산에 80억원을
별도로 반영키로 했다.
말까지 한시적으로 50%에서 60%로 인상한 중소기업 상업어음 재할인율의 우대
적용시한을 금년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 신용보증기금 130억 늘려 ****
정부와 민정당은 금융기관으로 하여금 가급적 중소기업의 상업어음을
우대토록 지도하고 중소기업의 금융여건이 호전될 수 잇도록 각종 지원책을
강구키로 했다.
정부와 민정당은 또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용보증
기금의 기본재산을 확충, 89년 추경예산에 50억원, 90년 예산에 80억원등
130억원을 추가 계상키로 했다.
또 기술신용보증기금은 89년 추경예산에 120억원, 90년 예산에 80억원을
별도로 반영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