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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용 컴퓨터 부품산업 육성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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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자급률 50% 미만 ***
    개인용컴퓨터 (PC)의 부품산업육성이 시급하다.
    22일 한국정보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는 237만대
    (12억달러)의 PC를 생산, 210만대 (9억달러)를 수출하여 세계 10위권의
    PC 생산국가로 부상했으나 부품 자급률은 50%에도 못미친다는 것이다.
    PC 1대를 만드는데 필요한 30여종 56폼목의 부품에 대한 지난해 수요는
    5억 6,000만달러에 이르렀지만 수입금액이 2억 8,300만달러로 수입의존율이
    50.4% 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700만달러정도 소요된 수정진동자는 거의 수입해 사용했으며
    콘덴서도 80%가 넘는 수입의존율을 보였다.
    또 집적회로 (IC)의 수요는 전체 PC 의 절반가량인 2억 6,900만달러에
    이르나 2억달러이상이 수입돼 자급률이 23% 에 불과하고 다이오드 커넥터등
    배선기구류도 국산품이 절반도 충족지 못했다.
    그러나 CRT 모티너나 변성기 스위치류는 대부분 국산품이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가별 수입비중은 국내생산되지 않는 마이크로프로세서등을 공급하는
    미국이 1억 4,300만달러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일본 (17.9%)
    대만(16.6%)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PC부품 을 수입하는 이유로는 <> 마이크로프로세서 EP롬 칩세트등은 기술이
    취약해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고 <> 국내 생산되나 품질이 낮은 것으로는
    전원공급장치 S램 HDD컨트롤러 <> 국산품 가격이 비싼 것으로는 소켓류
    일부 D램등이며 <> HDD와 FDD 키보드 비디오보드 커넥터등은 품질및 가격이
    모두 외국제품에 뒤떨어지기 때문으로 조사됐다.
    또 D램등은 공급이 부족하고 납기가 불안정하며 HDD FDD 전원공급장치등은
    국제품질인증규격을 획득하지 못해 수출용 PC 채용이 불가능해 국산품이
    외면 됐다는 것.
    따라서 PC 부품조달을 원활하게 하려면 수입비중이 큰 IC류의 국산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개발강화,공동구매를 통한 안정조달및 단가인하,HDD등의
    품질수준제고 국내에서 대량생산되는 D램등의 가격인하및 국내공급확대등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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