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산업공단은 추석을 맞아 공단내 입주업체는 근로자의 귀성을
돕기위해 특별임시열차를 마련했다.
수출공단은 철도청과 협의, 6편 (부산 2, 광주 3, 목포 1)의 임시귀성
열차를 마련, 2만여평의 공단근로자를 수송할 계획이다.
또 전세버스 386대와 입주업체차량 160대도 추가 동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