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용내의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매기는 부진한
실정이다.
30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쌍방울 백양 태창등 생산업체들은 저마다 품질을
향상시킨 제품을 내놓고 시장선점에 열을 올리고 있다.
*** 남자내의 도매 49,000원선 ***
남자성인용의 경우 후라이스곳등 면내의로 95-100호가 도매단계에서
4,900원선, 여자 성인용은 7부가 4,200원선, 9부가 4,800원선을 형성하고
있다.
판매업계에서는 내달에 들어가면 산매상들의 물량확보등으로 매기가
살아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생산업체간의 판매경쟁이 치열해 시세는
오히려 약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