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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투자자문업계 첫 진출..한솔 투자자문에 20% 지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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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이 국내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투자자문업계에 진출했다.
    산업은행은 한솔투자자문(주) 이 자본금을 종전 12억원에서 30억원으로
    늘리기 위한 유상증자에 참여, 전체 자본금의 20% (6억원)에 해당하는 지분
    투자를 하기로 하고 30일 주식대금을 납입했다.
    이에따라 산업은행은 한술투자자문의 현 대주주인 이승배사장과 똑같은
    20% 의 지분을 소유하게 돼 이사장과 함께 이 회사의 공동대주주로 등장,
    자회사인 한국기술금융의 김창희 수석부사장을 한솔투자자문 회장으로
    부임시키고 이사 1명에 대한 선임권도 갖게 됐다.
    *** 투자은행으로 탈바꿈 전략 ***
    산업은행은 경제발전에 따라 개발금융기관으로서의 업무영역이 한계에
    달했다고 판단, 새로운 영업분야를 모색해오다 자본자유화와 금융국제하
    시대에 걸맞는 투자은행으로 탈바꿈 한다는 내부방침에 따라 투자자문업계
    진출을 결정했으며 한솔투자자문(주) 도 국제화시대에 대비, 산업은행이
    해외에서 가장 신용있는 금융기관으로 평가되고 있어 산은의 지분참여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일부에선 "위험 부담 높다" 인식 ***
    그러나 금융계및 투자자문업계 일각에서는 국책은행인 산은이 설립된지
    1년 남짓한 투자자문회사에 거액의 지분참여를 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상당한 위험이 뒤따를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한솔 투자자문(주) 는 지난해 4월 동양증권에 근무하던 구삼보증권 관계
    자들이 주축이돼 설립됐으며 현재 임원 4명과 이사대우 2명을 비롯 모두
    30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현재 투자자문회사는 증권회사계열 13개사, 보험 및 투신사계열
    6개사, 재벌그룹계열 2개사, 개인 출자 5개사 등 모두 26개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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