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그룹, 1억8,000만달러 차관..캐나다 철강회사 인수자금 사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미그룹(회장 김현철)은 24일 하오 홍콩 메리오트호텔에서 국제차관단
대출(Syndicated Loan)계약조인식을 갖고 1억8,000만달러를 조달한다.
국내차관단에는 국내에서 제일/산업/외환은행등 3개 은행과 외국에서
영국의 바클레이즈은행등 국내외 11개은행이 주간사은행으로 참여한다.
삼미는 이번 신디케이트론을 통해 조달하는 1억8,000만달러를 캐나다
리오알곰그룹의 아트라스철강회사 인수자금(총인수금액 2억2,000만달러)으로
사용한다.
대출조건은 4년6개월거치 8년상환이며 이자율은 리보금리 + 0.45%이다.
대출(Syndicated Loan)계약조인식을 갖고 1억8,000만달러를 조달한다.
국내차관단에는 국내에서 제일/산업/외환은행등 3개 은행과 외국에서
영국의 바클레이즈은행등 국내외 11개은행이 주간사은행으로 참여한다.
삼미는 이번 신디케이트론을 통해 조달하는 1억8,000만달러를 캐나다
리오알곰그룹의 아트라스철강회사 인수자금(총인수금액 2억2,000만달러)으로
사용한다.
대출조건은 4년6개월거치 8년상환이며 이자율은 리보금리 + 0.4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