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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의 20% 사업전환 희망...조립금속/기계등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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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중소기업 가운데 17.4%가 사업전환및 생산품목 다각화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중소기업이 사업을 전환하고자 하는 주요동기는 임금상승과
    과당경쟁등이며 가장많이 전환하고자하는 업종은 조립금속 기계장비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각종 지원사업의 대상업체인 1만1,023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전환에 대한 수요와 애로사항 설문조사"에 따르면
    1,922개업체가 사업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임금상승/과당경쟁 탓 ***
    이들기업의 사업전환 주요동기는 업종별로는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나
    전체의 26.3%가 임금상승을 꼽았으며 그다음이 과당경쟁으로 18.4%,
    원자재 가격앙등 16.2%, 생산성저하 13.5%, 수출부진 12.7%의 순으로
    지적됐다.
    사업전환을 희망하는 업체 가운데 1,045개업체가 조립금속 기계장비
    업종으로 54.3%를 차지, 가장많았고 화학 고무 플라스틱업종이 13.9%인
    268개업체, 섬유 의복이 10%인 193개업체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업체의 사업전환시 소요자금은 응답업체의 72.4%가 5억원이내였고
    5억원이상 10억원미만은 323개업체로 20.3%, 10억원 이상을 필요로하는
    업체도 7.3%인 117개업체로 나타났다.
    *** 사업전환시 문제점으로는 자금조달이 으뜸 ***
    사업전환시 예상되는 애로 사항으로는 자금조달이 34.7%로 가장많았고
    다음이 기술부족 13.4%, 신규업종 선정곤란 13%순으로 들었다.
    또 사업전환에대한 관심도가 높은지역은 노동집약적인 경공업의 비중이
    높은 대구 부산 충북등으로 나타났다.
    대구 조사대상업체 1,011재산중 219개사 (21.6%)가 부산은 1,161개업체중
    20.6%인 239개사가, 충북은 239개업체중 46개사가 사업전환을 희망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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